본문 바로가기
포스트 · 2026.03.22

시작을 돕는 일 — 작은 재능 나누기

2026년 들어 가장 많이 신경 쓰고 있는 것 중 하나는 AI 활용성을 높이고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입니다. 그 일환으로 스터디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고, 동시에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을 나누려고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혹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싶지만 주저하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워하는 분들을 만납니다. 그런 경우에는 문제 정의를 함께 정리해 드리기도 하고, 접근 방식이나 방법론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이미 진행 중인 일이라면 구체적인 일정과 마일스톤으로 정리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익숙한 사람의 일이라면 비교적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지만, 막상 자신의 일이 되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것이 개인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개인적인 목표로, 또 어떤 분들은 사업을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하지만, 실제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방향을 함께 정리해 보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 잘 실행해 나가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경험을 이어가던 중, 2월에 AI·SW마에스트로 신규 멘토 모집 공고를 보고 준비를 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다만 결과는 서류 단계에서 탈락이었습니다.

나름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세상에는 훌륭한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침 2월에 이전 직장의 임원분을 만났는데, 그분 역시 관심이 있다고 하셔서 “이 정도 분들이 지원하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도 경쟁이 상당히 치열했던 것 같습니다.

창업자 분들도 많이 만나왔고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도 있으며, 기술적인 스펙트럼도 넓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관점에서는 충분히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AI·SW마에스트로 멘토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회가 다시 온다면 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깊이 고민해야 하고, 그 과정 자체가 결국 저와 상대방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주변에 좋은 모임이나 도전 기회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I #AIStudy #Mentoring #CareerGrowth #LearningByDoing #ProjectManagement #ContinuousLearning #TechLeadership

이 주제의 Tips

Tips →

같은 주제의 다른 글

이 글에 대한 생각은 LinkedIn에서 이어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