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장을 읽고 생각하고 정리한 내용을 나누어볼까 합니다.
1장은 제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분(배문교 코치님)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개발자로서 오랜 시간 커리어를 쌓으시고, 지금은 스위치 사무국에서 다양한 팀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 코칭을 진행하시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이 이 책은 단지 노하우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배코치님도 개발자 출신이라 그런지 개발자분들의 성향(문제 해결 지향적 또는 분석적 성향 등)을 잘 알고 있으며 그분들의 앞으로 나아가는 것(특히 성장과 영향력의 관점)을 돕고 싶은 지극적 코칭 철학에 기반한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코칭 철학에 기반한 ‘신뢰와 성장을 향한 진심’이 글 곳곳에 녹아 있음을 알아 차릴 수 있었습니다.
1장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코치로서 훈련하는 핵심 역량인 ‘경청과 질문’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전문 코치 분들이 입문하며 가장 먼저 배우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경청과 질문에 대한 것인데, 이것들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개발자들이 실천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로 구성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기술은 쉽게 익히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실천한다면,
결국 나 자신도 그리고 내가 속한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필살기가 내재화 될수 있다면 한번 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이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남은 챕터들도 기대가 됩니다. 여러 조직에서 다양한 경험을 녹이며 다양한 각도로 나와 조직에 대해 돌아보면서 성장 시킬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 것 같이 기대도 되고 틈틈이 또 이와 같이 정리하고 나누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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